[전주MBC 자료]
농약과 자동차 수출 증가에 힘입어 지난 2월 전북 무역이 호조를 보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무역협회 전북지역본부에 따르면, 지난달(2월) 전북 수출은 전년 동월 대비 2.3% 증가한 5억 4,993만 달러로, 특히 무역수지가 1억 4,891만 달러로 집계돼 전월 대비 62% 늘어났습니다.
국가별로는 베트남으로의 자동차 수출, 브라질로의 농약 수출, 말레이시아로의 배터리 소재 수출 호조가 전체 수출 확대를 견인했습니다.
다만, 중동 정세 불안으로 인한 에너지 수급 차질, 국제유가 및 해상 운임비 상승 등이 향후 원가 부담으로 이어질 수 있다고 지적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