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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상장법인 30곳 중 13곳 적자.. 수익성 악화
2026-04-16 127
유룡기자
  yuryong@jmbc.co.kr

[전주MBC 자료]

지난해 전북의 상장법인 절반 가까이가 적자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거래소의 2025년 전북 12월 결산법인실적 자료에 따르면 JB금융지주와 하림지주 등을 제외한 상장법인 30개사의 전체 매출액은 5조 7,083억 원으로 전년 대비 7.22% 증가했으나, 영업이익은 마이너스 385억 원, 순이익도 마이너스 766억 원으로 적자로 돌아섰습니다.


적자 지속이 8곳, 적자 전환이 5곳으로 파악된 가운데 특히 유가증권시장 상장법인의 전체 순이익 적자가 1천억을 웃돌아 수익성 악화가 심각했고, 코스닥 상장법인은 순이익 흑자로 돌아서 대조를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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