왼쪽부터 나종대, 김영일 군산시장 예비후보 [전주MBC 자료]
더불어민주당 군산시장 후보 선출을 앞두고 후보간 합종연횡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나종대 예비 후보는 오늘(16일) 군산시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말이 아닌 성과로 증명하는 시정을 위해 결선에 진출한 김영일 예비 후보와 정책 연대를 하겠다며 지지를 호소했습니다.
김영일 후보는 또 결선 상대인 김재준 후보 지지를 선언한 김의겸 전 새만금개발청장을 두고는 "군산에 온 지 7개월밖에 안된 후보를 지지하며 분열을 조장하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