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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1000대 기업에 전북 기업 10곳.. 200대 기업은 없어
2026-08-02 326
유룡기자
  yuryong@jmbc.co.kr

[전북상공희의소협의회 제공]

올해도 국내 1000대 기업에 포함된 전북 기업은 10곳에 그쳤고, 200대 기업에는 이름을 올리지도 못했습니다. 


전북상공회의소협의회 분석 결과, 2025년 매출액 기준 국내 1000대 기업 가운데 전북에 본사를 둔 기업은 동우화인캠과 전북은행, 하림, JB우리캐피탈, 타타대우모빌리티, 이스타항공, 전주페이퍼, 참프레, 미원스페셜티케미칼 등 10개사로 집계됐습니다.


전북의 1000대 기업 10개의 지난해 총매출액은 9조 9,400억 원으로 전년보다 6.7% 증가했으며  8개사의 전국 매출 순위가 상승하는 등 경쟁력은 전반적으로 개선된 가운데 군산의 이스타항공이 신규 진입했습니다.

 

주요 기업들의 실적도 개선돼 도내 매출 1위인 동우화인켐(주)은 매출 2조 892억 원으로 전년보다 6.7% 증가하며 선두를 유지했고, (주)하림(12.9%), 제이비우리캐피탈(16.1%), (주)JB금융지주(19.5%), (주)전주페이퍼(4.5%) 등도 매출 증가세를 기록했숩니다.


특히 JB금융그룹은 지주사와 계열사를 포함한 3개사가 2년 연속 1000대 기업에 포함되며 안정적인 경쟁력을 이어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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