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명절 대목 경기도이제 옛말이 돼 버린 것 같습니다.연휴가 짧기도 했지만,계속된 한파에 비싼 물가와 침체된 지역경제는명절 특수까지 무색케 했습니다.한범수 기잡니다.◀ＥＮＤ▶◀ＶＣＲ▶설 명절 행사를 마친 전주...

축제의 계절 10월 맞이하여 전라북도에서도 많은 축제들이 열리고 있습니다. 지역축제가 지역경제 활성화와 지역민들 화합 차원에서 긍정적인 평가가있는 반면 예산낭비라는 지적과 함께 획일화되고 차별...

제93주년 삼일절을 맞아 도내에서도 기념식과 타종행사가 열렸습니다. 3월의 첫 날인 오늘 기온이 크게 올라 완연한 봄날씨를 보였습니다. 유룡 기자의 보도입니다. ◀ＥＮＤ▶ ◀ＶＣＲ▶...

전주-완주가 통합될 경우 필요한 새 청사가 법이 정한 절차를 무시한 채 진행되고 있습니다. 청사 건립비용도 문제지만, 통합 분위기 조성용으로 이용된다는 비판도 제기되고 있습니다. 고차원 기자의 보도 ...

전주시민을 대상으로한 전주-완주 통합시 비전 설명회와 토론회가 열렸습니다. 긍정적인 효과에 대한 기대도 있었지만통합의 효과가 지나치게 부풀려졌다는 지적도많았습니다. 유룡 기자의 보도입니다. ◀ＥＮＤ▶ ...

지난 3월에도 부부 행정실장이 공금을 횡령한 것으로 드러났는데 비슷한 사건이 또 터졌습니다. 이번에도 학교 행정실장이 5년 동안 3억 원이 넘는 공금을 횡령하거나 유용했습니다. 공문과 직인까지도 위조했는데...

올 도정은 새로운 전북을 견인할 4대 비전사업의 토대를 마련하는 데 역점을 둘 전망입니다. 하지만 하락하는 각종 경기 지표를 정상화하기 위해서는 내실 다지기에도 총력을 기울여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습니다. ...

전라북도 특성화고 졸업자들의 취업률이 전국 평균에 미치지 못하고 있습니다. 그나마 최근들어 취업률이 꾸준히 높아지고 있다는 게 위안이 되고 있지만 비상식적인 임금격차 등이 먼저 해결되어야 할 것으로 보입니다....

부실 시공과 공사비 부풀리기 의혹으로 현재 경찰 수사가 진행되고 있는 군산시 하수관거 BTL 사업, 하지만 지난해 검찰 수사에서는 단순 하자로 인정돼 무혐의를 받았는데요. 전주MBC 보도로 다시 의혹이 불거진...

道, "기금운용본부 분리독립 가능성 희박"

시장 규모가 30조 원이 넘는다는 분석이 있을 정도로 불법 스포츠 도박이 곳곳에서 성행하고 있습니다. 이번에는 조폭을 끼고 250억 원대 불법 도박 사이트를 운영해온 일당이 붙잡혔습니다. 김아연 기자의 보도입...

지난 주 도내 수능시험에서, 영어 듣기평가가 음질불량으로 중단되는 일이 있었습니다. 부정행위를 막겠다며 금속탐지기까지 동원되는 등, 시험 부실관리가 논란입니다. 정진오 기자가 보도합니다. ◀ＥＮＤ▶ ◀ＶＣＲ▶...

이처럼 선거전이 본격화된 가운데 전주문화방송은 내일(28)부터 후보자 토론 방송을 개최합니다. 도내 10개 전 선거구에서 공정하고 객관적인 토론회를 진행해 유권자들에게 올바른 정보와 선택의 기회를 제공하겠습니...

오늘 도내 초.중.고등학교 대부분 여름방학에 들어갔습니다. 방학기간은 다음달 22일쯤까지 대략 28일 가량인데요. 방학 보낼 생각에 학생들은 어느 때보다 기쁘고 들뜬 표정이었습니다. 정진오기자가 보도합니다. ...

도제학교 '직업교육.. 기업 맞춤형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