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C▶ 김정은 위원장이 신년사에서 개성공단의 조건없는 재가동을 언급했죠 개성공단이 다시 열릴 가능성이 커지고 있는 건데요 도내 개성공단 업체들 모두 북녘의 일터로 돌아갈 날을 손꼽아 기다리고 있습니다. ...
◀ANC▶ 하루 휴식을 마친 모든 직장인들이 오늘부터 공식 업무에 들어갔습니다. 도내에서도 많은 시민들이 첫 출근길에 나섰는데요 이른 새벽 경매시장부터 첫 작업에 나선 제조업체, 그리고 시무식을 가진 관공서...
정부의 올해 문화관광축제에 도내 6개 축제가 선정돼 국비를 지원받습니다. 문화관광체육부가 선정한 2천19년 전국 46개 문화관광축제에 도내에서는 김제 지평선과 무주 반딧불 등 모두 6건이 포함됐습니다. 김제...
다음은 '희망 2019 나눔 캠페인' 성금을 저희 전주MBC에 맡겨주신 분들 소개해드립니다. 1. 무주와인생산자협회 2,000,000 2. 캠틱종합기술원 1,000,000 - 성금을 보내주신 분들께 감사드립...
전주 항공대대가 이달 안에 도도동으로 이전합니다. 전주시는 현재 항공대대가 있는 송천동 비행안전구역을 해제했으며, 국방부가 조만간 도도동 이전 날짜를 확정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
도내 농수산식품 수출이 크게 늘어 사상 처음 3억 달러 달성이 예상됩니다. 전라북도는 지난해 11월까지 도내 농수산식품 수출이 2억9천만 달러로 전년보다 41점5%나 늘어 사상 처음 3억 달러 돌파를 눈앞에...
남북 화해 분위기 조성에 맞춰 새해 남북교류 사업이 구체화합니다. 전북도는 남북교류협력위원회가 선정한 21건의 남북 교류협력사업 가운데 올해 1단계로 농업과 산림, 문화.체육분야 6개 사업을 우선 추진합니다...
◀ANC▶ 올해는 60년 만에 돌아오는 기해년 '황금돼지의 해'입니다. 돼지는 국민 먹거리를 넘어 최근에는 활용도가 더 넓어지며 우리 삶의 큰 도움을 주고 있습니다. 허현호 기자입니다. ◀END▶ ◀VCR▶...
◀ANC▶ 3.1운동 백 주년, 대한민국 백 년은 곧 전북의 역사이기도 합니다. 일찍이 동학농민혁명을 경험한 탓에 우리 지역의 만세운동은 다른 지역보다도 앞섰고 치열했습니다. 박연선 기잡니다. ◀END▶ ◀...
◀ANC▶ 농산물 최저가격 보장 품목이 올해부터 대폭 늘어납니다. 저소득층과 한부모가정을 위한 지원이 늘어나고 폭염이나 한파 피해도 보상받는 길이 열립니다. 새해 달라지는 제도를 강동엽 기자가 정리했습니다....
◀ANC▶ 2019년 새해가 밝았지만, 전라북도는 장밋빛 희망만을 얘기할수 없는 처지입니다. 하락하는 경제와 급감하는 인구, 갈수록 심해지는 지역내 양극화 문제 등 적지 않은 숙제를 안고 있는데요. 올해 전...
새해 첫 날 전라북도 지역은 흐린 가운데 지역별로 눈발이 날리는 궂은 날씨를 보였습니다. 오늘 낮 최고기온도 무주 0.1도, 전주 2.6도로 평년보다 3도 가량 낮은 겨울추위가 이어졌으며 익산과 전주 등 일...
◀ANC▶ 도내 해맞이 명소에도 새해 첫 일출을 보려는 인파로 붐볐습니다. 구름을 품어 첫 해는 차분하게 떠올랐지만 건강과 안녕을 기원하는 도민들의 소망은 한결 밝게 빛났습니다. 조수영 기자입니다. ◀END...
내년부터는 학교 운영비 일정비율이 학생회 예산으로 배정되는 등 학생회 자치역량 강화가 추진됩니다. 전라북도 교육청은 내년부터 학교 운영비의 1%를 학생회 관련 예산으로 의무배정하고 감사를 통해 준수 여부를 ...
전주 효자동 효림공원에 생태놀이터가 조성됩니다. 전주시는 아파트 밀집지역인 효자동 효림공원에 내년 5월까지 총 4억 원을 들여 생태놀이터를 조성할 계획입니다. 생태놀이터에는 자연재료를 활용한 체험형 놀이기구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