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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주 시내버스 승강장 예술. 편의 공간으로 탈바꿈

     전주 시내버스 승강장이 시민들을 위한 예술.편의 공간으로 탈바꿈됩니다. 전주시는 이달 말까지 지역 예술가들과 함께 전주역 앞 시내버스 승강장에 관광객들이 좋은 추억을 가지고 떠나라는 의미로 조형물 '편지'를...

    전주 시내버스 승강장 예술. 편의 공간으로 탈바꿈
    방송일 : 2019-06-13 222
  • 주꾸미 35만 마리, 꽃게 20만 마리 치어 방류

     고급 수산자원 증대 방안으로 꽃게와 주꾸미 치어 방류가 실시됩니다. 도 수산기술연구소는 내일부터 자체 양식한 꽃게 치어 20만 마리와 주꾸미 35만여 마리를 도내 연안에 집중 방류한다고 밝혔습니다. 연구소는...

    주꾸미 35만 마리, 꽃게 20만 마리 치어 방류
    방송일 : 2019-06-13 216
  • 상반기 자동차세 743억 원, 1년 새 2.1% 증가

     자동차 보유 대수가 늘면서 도내 자동차세도 증가했습니다. 전라북도는 올해 상반기 자동차세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점1% 늘어난 61만 건에 7백43억 원을 부과했다고 밝혔습니다.자동차세 증가는 같은 기간 ...

    상반기 자동차세 743억 원, 1년 새 2.1% 증가
    방송일 : 2019-06-13 83
  • 국립전통예술고 노하연 양

     지난 9일 막을 내린 제37회 전주대사습놀이 학생전국대회 시조부문에서, 국립전통예술고 노하연 양이 장원을 차지했습니다. 당시 뉴스에 시조 장원 이름이 잘못 소개된 점, 바로잡습니다.

    국립전통예술고 노하연 양
    방송일 : 2019-06-13 310
  • 간추린소식

     정읍 출신인 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이 오늘 우석대 초청 강연에 참석해 대학생과 주민들을 상대로 청년 문제를 이야기하고 함께 고민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

    간추린소식
    방송일 : 2019-06-13 92
  • 반려 개 등록률 30%, 8월 말까지 신고해야

     반려동물의 등록률이 미흡해 자진 신고기간이 운영됩니다. 전라북도는 반려 개 등록제가 실시되고 있지만 등록률은 30%인 2만6천여 마리로 전국 평균에 미치지 못하고 있다며 8월까지 자진신고를 받는다고 밝혔습니...

    반려 개 등록률 30%, 8월 말까지 신고해야
    방송일 : 2019-06-13 90
  • 전북교육청, 초등학교 '생존수영' 보급

     수상안전을 위해 전라북도교육청이 수영교육을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전북교육청은 한국수영안전협회와 협약을 맺고, 위급상황에 꼭 필요한 '생존수영'을 초등학교에 보급하기로 했습니다. 초등학교 담임교사와 체육담당 ...

    전북교육청, 초등학교 '생존수영' 보급
    방송일 : 2019-06-13 505
  • 사업 추진에 속도.. 법정다툼, 공약철회 비판도

     ◀ANC▶ 바로 1년 전이죠.. 지방선거를 통해 도내 단체장들이 선출됐는데요. 지난 1년간 도지사와 시장군수들이 어떤 성과를 내고 과제를 남겼는지 강동엽 기자가 살펴봤습니다. ◀END▶ ◀VCR▶ 1년 전 ...

    사업 추진에 속도.. 법정다툼, 공약철회 비판도
    방송일 : 2019-06-13 447
  • 화물차 차고지 놓고 전주시 장동 주민 반발

     전주시가 추진하는 대형 화물차 차고지를 두고 주민들의 반발에 거셉니다. 전주시 장동 에코르 아파트 입주민들은 오늘 전북도청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전주시가 아파트에서 불과 30m 떨어진 곳에 주민 동의 없이 화...

    화물차 차고지 놓고 전주시 장동 주민 반발
    방송일 : 2019-06-13 493
  •  ◀ANC▶ 김제의 한 양돈장에서 뿜어져 나오는 악취에 인근 주민들이 적잖은 고통을 겪고 있습니다. 최근 주인이 바뀌면서 규모화가 우려되자 악취로 인한 삶의 질 저하를 우려한 주민들이 반발하고 나섰습니다. 허...

    "창문 좀 열고 살아보자" 돈사 악취에 고통
    방송일 : 2019-06-13 431
  •  ◀ANC▶ 성추행 의혹에 음주운전까지,전북대 교수들의 일탈이 끊이질 않고 있습니다. 국립대 위상을 교수들 스스로 실추시키는게 아니냐는 비판이 거세질 것으로 보입니다. 조수영 기자입니다. ◀END▶ ◀VCR▶...

    "성추행에 음주운전까지" 전북대 교수 연이은 일탈
    방송일 : 2019-06-13 959
  • 차량에 방치해 숨지게 하고 '병사' 허위기재

     전북 전주의 한 요양병원에서 80대 치매노인이 직원 실수로 차량에 갇혀 숨진 일이 있었는데요. 경찰 수사 결과, 병원 측은 당시 사인을 병사로 기록해 잘못을 숨기려 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한범수 기자입니다...

    차량에 방치해 숨지게 하고 '병사' 허위기재
    방송일 : 2019-06-13 342
  • 장점마을 집단 암 발생,

     ◀ANC▶ 익산 장점마을의 집단 암 발생은 인근 비료공장 가동과 연관이 있다고 환경부가 결론 지었습니다. 특히 KT앤G에서 들여온 연초박이 암 발생에 영향을 줬다고 밝혀, 앞으로 책임 규명 문제도 뒤따를 것...

    장점마을 집단 암 발생, "비료공장이 원인"
    방송일 : 2019-06-13 634
  • '여성.아동 범죄 예방' 공중화장실 안심벨 설치

    '여성.아동 범죄 예방' 공중화장실 안심벨 설치 

    '여성.아동 범죄 예방' 공중화장실 안심벨 설치
    방송일 : 2019-06-13 84
  • 국가 암 검진, 다음달부터 폐암까지 확대

     국가 암 검진이 폐암까지 확대 시행됩니다. 보건복지부는 생존률이 췌장암 다음으로 낮은 폐암을 예방하기 위해 다음달부터 폐암 발생 고위험군을 대상으로 암 검진을 진행하기로 했습니다. 고위험군은 30년 동안 하...

    국가 암 검진, 다음달부터 폐암까지 확대
    방송일 : 2019-06-13 9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