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북도 지역은 오늘사흘째 한파특보가 내려진 가운데,곳곳에서 혹한으로 인한 피해가 속출했습니다.오늘 낮 기온이 진안 영하 7.2도를 비롯해대부분 지역에서 영하 5도를 밑돈 가운데,내일 아침 최저 기온은 영하 ...
GM 경영진 고발단 대표 - [대담]
해마다 여름철을 전후해 극성을 부리는 모기와 해충을 없애기 위한 방역이 점점 확대되고 있습니다. 월동모기 한마리를 퇴치하면 여름철에 5백마리를 잡는 효과가 있다고 합니다. 고차원 기자의 보도 ...
전주시가 추진하는 전시.컨벤션센터 건립사업이 정부 심의를 통과하면서 국비확보 등 사업추진에 탄력이 붙었습니다. 고차원 기자의 보도 ◀END▶ ◀VCR▶ 전주 종합경기장 부지에 들어서는 전시.컨벤션센터가 지...
시내버스를 공영제로 전환하자는 주장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공공성을 확보하고 이용률을 높이자는 건데요, 어떤 방안인지 이경희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전주 시내를 오가는 버스 이용객은 학생과 노인들이 대다수입니...
식목일은 절기상 한식과 맞물리면서 나무 심기 좋은 날로 흔히 알고 계신데요. 상식과는 달리 지구온난화로 식물의 생장 시기가 앞당겨지면서 이달 중순 쯤이 나무 심기에 가장 적당하다고 합니다. 보도에 강동...
요즘 운전을 하다보면 도로 곳곳에 깊게 파인 구덩이, 즉 포트홀을 자주 볼 수 있는데요. 타이어 파손뿐 아니라 교통사고의 위험까지 도사리고 있어 운전자들이 불안해하고 있습니다 보도에 강동엽 기자입니다....
◀ANC▶ 시청자 여러분의 제보로 만들어지는 뉴스 신문고입니다. 날씨가 풀리는 이맘 때쯤이면 논밭이나 하천 둔치에 불을 내서잡풀이나 농업 부산물을 태우는 모습을쉽게 볼 수 있는데요. 화재 위험에 노출...
본격적인 휴가철을 앞두고 돼지고기값이 고공행진을 하고 있습니다.....
안녕하십니까 주간 포커스입니다. 요즘 연말 추위가 맹위를 떨치고 있습니다. 겨울이니까 추워지는건 당연한 일이겠지만 요즘 본격적인 인사철을 지켜보는 도민들이 심사는 더욱 춥기만 합니다. 역시 인사는 만사라는 말...
군산전북대 병원 예정지인 백석제가 군산시와 농어촌공사 주장과 달리 최소한 고려말 이전 축조된 수리시설이라는 문헌이 발견됐습니다. 성급한 사업추진으로 환경 파괴 논란에 더해 귀중한 역사적 가치를 훼손할 수 있다...
야권의 신당창당론과 관련해 모처럼 도민들의 여론이 궁금한 모양입니다. 정치인들의 전북방문이 시작됐는데요, 먼저 찾아온 정세균 전 민주당 대표는 반대입장을 분명히 했습니다. 고차원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익산에서 올해 관측된 지진 가운데 가장 큰 규모의 지진이 발생했습니다.지진의 충격으로 땅이 한동안 요동치면서 시민들은 불안에 떨었고 행정당국에는 문의와 신고 전화가 빗발쳤습니다. 보도에 강동엽 기자입니다. ◀...
전주 삼천동 상림마을에 조성된 자원순환특화단지 입주업체 선정이 모두 마무리돼 연말부터 본격 가동됩니다. 전주시는 최근 폐타이어와 폐건전지, 소각재 등을 재활용하는 6개 업체가 입주하기로 결정함에 따라 기존 4...
정부가 법령 개정을 통해 자치단체의 사업을 좌지우지하고 있어 비판을 받고 있습니다. 정부의 지자체 통제 의도가 문제지만, 전라북도와 시군은 이같은 법령이 입법예고 됐을 때 수수방관했습니다. 고차원 기자가 보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