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인 오늘, 친환경의 의미를 되새기는 다양한 행사들이 열렸습니다. 재활용 쓰레기로 생활용품을 만들어 보기도 하고, 물고기를 방류하며 생태계 보전의 의미를 다시 생각하는 하루였습니다. 한범수 기자입니다. ◀E...
창사 53주년 "전주MBC에게 바란다"
6-70년대 전주시민의 만남의 장소로 인기를 끌었던 '미원탑'이 복원될 지 관심입니다. 전주시는 최근 시 미래유산의 하나로 선정된 '미원탑'의 복원 요구가 있어 대상그룹 관계자와 만나 의견을 주고 받았으며, ...
전주문화방송 창사 53주년 기념식이 본사 1층 로비에서 열렸습니다. 기념식에서는 경영과 기술, 노사발전 등 부문별 유공자 표창이 이뤄졌으며, 송기원 사장은 MBC 정상화 이후 처음 맞은 창사기념일을 계기로 시...
민주평화당이 단체장 공천자 7명을 결정하고 일부 지역은 공천 신청을 추가로 접수합니다. 김승수 전주시장 후보를 비방하는 대자보가 대학가에 나붙는 등 잡음도 계속되고 있습니다. 유룡 기자의 보도입니다. ◀VCR...
오늘도 밤 바람이 포근한데 영화보기 딱 좋은 계절입니다// 영화진흥위가 전주국제영화제를 2년째 최고 영화제로 평가한 가운데 영화제 개막이 2주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한범수 기자가 소개합니다. ◀END▶ ◀VC...
남북 정상이 다음주 서울에서 만나는 등 한반도에 전례없는 화해분위기가 조성되고 있습니다// 이런 가운데 올 가을 익산전국체전에 북한팀 초청에 나서 성사 여부가 관심입니다. 박찬익 기잡니다. ◀VCR▶ 손날을 ...
앞서 보신 것처럼 지역 경제가 위기인데 그렇다보니 4차 산업을 경제회복의 돌파구로 삼아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습니다// 미래 4차산업을 준비하는 우리 전북의 현주소를 박연선 기자가 짚어봤습니다. ◀END...
풍남문의 상징과 의미에 대해서 돌아봤는데요. 이번에는 우리 전북이 처한 현실을 짚어보겠습니다. 역시 최근 있었던 GM 군산공장의 폐쇄 문제, 빼놓을 수 없는데요. // 오늘은 특히 한국GM의 자구안 제출시한이...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특집뉴스데스크 문을 엽니다. 전주MBC가 창사 53주년을 맞아 이곳 풍남문 광장을 찾았는데요 이유는 이렇습니다. 올해가 전라도 정도 천년을 맞는 해입니다.전라도가 전주와 나주의 첫 머리글을...
38회 장애인의 날을 맞아 전주 화산체육관에서 기념행사가 열렸습니다. '다름의 동행 더 아름다운 전라북도'라는 주제로 열린 행사에서는 차별없는 세상을 바라는 장애인 인권선언 낭독과 유공자에 대한 표창이 수여됐...
한국여성소비자연합는 지난 3년 간 도내에서 정수기와 안마의자 등 생활용품 임대서비스 피해사례만 5백여건이 접수됐다고 밝혔습니다. 소비자 연합은 계약해지 과정에서 위약금을 과다 청구하는 피해가 가장 많았다며, ...
낡고 협소해 이용객이 불편을 겪고 있는 전주역사가 전면 개선됩니다. 정부와 코레일, 전주시는 440억 원을 투자해 전주역사를 철도 위에 역무시설이 있는 선상역사로 신축하고, 주차장과 도로망을 구축하기로 합의했...
겹벚꽃이 만개하고 철쭉이 개화를 시작한 완산공원에 상춘객의 발걸음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전주시는 관광객들의 편의를 위해 산책로 주변에 의자를 추가로 설치하고 주차 요원을 배치해 시민 불편을 최소화 하기로 했습...
영농철만 되면 농촌 지역에서는 고질적인 농기계 사고가 이어지면서 비상이 걸립니다. 안타까운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국내 연구진이 가상현실을 활용한 안전 교육 장비를 개발했다고 하는데, 한범수 기자가 직접 다녀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