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ＡＮＣ▶ 6.4 지방선거 도지사 후보들의 주요 현안과 관련된 정책을 직접 들어보는 기획보도 시간입니다. 오늘은 세 번째 순서로, 최근 논란으로 떠오른 무상버스와 버스공영제관련 정책에 대한 후보들의 견...

세월호 사건 이후 비슷한 말만 들어도 마음이 무거워지는데요. 홍수때 물이 다리를 넘어간다는 뜻에서 "세월교"라고 불리는 소형다리들이 있습니다. 작은 하천에 편의로 만들어진 것들인데 비만 오면 재앙의 다리로 둔...

내년 총선을 포함해 향후 2년간 새정치연합 전북도당을 이끌 신임 도당위원장이 결정됐습니다. 사실상 도내 정가를 지배해 왔지만 최근 몇년새 급격히 무너진 신뢰를 복원시켜야할 막중한 책임이 요구되고 있습니다. 이...

오늘 어린이 날을 시작으로 5월 가정의 달이 본격 시작됐는데요. 가정의 달을 맞아 우리 주변에 급격히 늘고 있는 다문화 가정의 현실은 어떤지 짚어봤습니다. 강동엽 기자의 보돕니다. ◀ＶＣＲ▶ ◀ＥＮＤ▶ 다문화...

지방의회가 권력화한 걸까요, 아니면 의원의 인성과 자질의 문제일까요? 얼마 전 갑질 논란으로 물의를 빚은 도의회에서 이번엔 초등학교에 압력을 행사한 도의원 때문에 파장이 일고 있습니다. 이창익 기자가 보도합니...

한파와 폭설로 빙판길이 된 도로를 달리느라 마음을 졸였는데요. 날이 풀리면서 도로에 구멍이 생기는 이른바 포트홀이 곳곳에 생겨 또다른 골칫거리가 되고 있습니다. 보도에 강동엽 기자입니다. ◀ＥＮＤ▶ ◀ＶＣＲ▶...

도지사 공약인 농촌 관광 거점마을 조성이, 잇따라 파열음을 내고 있습니다. 성과 내기용 무리한 사업추진에, 잘 사는 농촌을 만들겠다는 취지는 빛이 바래고 있습니다. 박찬익 기자의 보도입니다. ◀ＶＣＲ▶ 지난해...

도내에서 발주되는 공공시설 공사가 전국 최저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조달청에 따르면 이번주까지 도내에서 발주되는 공공시설 공사 물량은 194건에 2천565억원으로 경북의 2조, 전남에 7천억원에 크게 낮...

어제 농협 조합장들이 AI 상황에도 단체로 농가들 몰래 해외로 외유를 떠났다는 보도 해드렸는데요... 뒤늦게 비난이 일자 궁색한 변명과 함께 여행을 포기하고 되돌아오겠다는 입장을 밝혀왔습니다. 한범수 기자의 ...

휴일을 맞아 각당마다 행락지 등을 찾아 선거유세를 벌였습니다. 민주당은 모악산 주차장에서 유세를 하며 개혁과 통합, 새로운 국가 건설을 위해 문재인 후보의 당선이 필요하다고 역설했습니다. 국민의당 역시 모악산...

본격적인 휴가철을 맞아 각종 사건 사고가잇달았습니다.어제 오후 5시 반쯤부안군 격포면 사자바위 앞 해상에서관광객 등 32명을 태우고 운항하던 유람선이기관 고장으로 1시간 가량 표류하다 구조됐고부안 궁항 앞바다...

전북지역 소비지 심리지수와경제상황에 대한 인식이 다소 위축된 것으로조사됐습니다.한국은행 전북본부가 발표한 9월 소비자 동향조사 결과에 따르면, 경제상황에 대한 심리를종합적으로 보여주는 소비자심리지수가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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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평당과 민주당이 골프 공방을 주고 받은끝에 민평당이 사과하는 등 해프닝까지 빚어졌습니다.민주평화당은 최근김윤덕 민주당 도당위원장이 GM사태를 외면한채 골프를 쳤고, 이춘석 민주당 사무처장도제주에서 골프를 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