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시의 상수도유수율 사업이 업체에 대한 특혜 논란으로 번지고 있습니다. 당연히 철거했어야할 기존관을 땅속에 그대로 두도록 했기 때문입니다.///공사 설계와도 달라진 전주시의 태도로 업체만 이익을 본 셈인데,...
완주 로컬푸드가 학교 급식에도 공급되기 시작했습니다. 학생들에겐 신선한 농산물이 공급되고, 농가에는 수백억 원의 새로운 시장이 열릴지 주목됩니다. 고차원 기자의 보도입니다. ◀END▶ 완주의 한 초등학교 점심...
전주 종합경기장 이전 사업 갈등이, 전라북도의 발목잡기로 비춰지고 있습니다. 정부 출연 연구기관에서까지 타당성을 인정했지만, 전라북도는 여전히 부정적입니다. 박찬익 기자가 보도합니다. ◀VCR▶ 36년 전에 ...
정부의 전라선 KTX차별이 노골적입니다. 인천공항 KTX직통노선이 개통했는데도 전라북도에서는 하루 단 한 차례, 그것도 야간에만 운행하고 있습니다. 정태후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VCR▶ 환승하는 ...
수술 환자의 몸 속에서 수술용 칼날이 나왔습니다. 대학병원에서 수술을 받은 환잔데 뒤늦게 발결돼 재수술까지 받아야 했습니다. 병원 측은 이런 사실을 감춘 채 치료 기록을 조작하려 했다는 의혹까지 사고 있습니다...
출향민이 고향에 기부하면, 소득공제를 해주는 제도를 새 정부가 검토하고 있습니다. 출향인사가 많은 도내에 특히 성과가 기대되면서, 실제 도입 여부가 관심입니다. 이종휴 기자입니다. ◀VCR▶ 전북의 인구는 1...
전주시가 과밀 지역인 효자4동을 나누고혁신동을 신설하는 행정구역 조정안을 확정하고 내일(6) 입법예고에 들어갑니다.조정안에 따르면완산구에 혁신동과 효자5동이 신설돼전주가 기존 33개 동에서 2개 동이 늘어나고...
도내 소비자 관련 상담 중 의류.섬유 용품관련 불만이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전북 소비자정보센터에 따르면,지난해 접수된 상담 3만 천여 건 중의류, 섬유 용품 관련 상담은 모두 4천여건으로 전체의 14...
토종 유산균 아토피 피부염 완화 확인
이번 재보선에서는 민주당에 대한 여론이 심상치 않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도내 3곳 모두 민주당이 승리했지만, 이를 민주당의 승리로 해석해서는 무리라는 시각이 지배적입니다. 임홍진기자입니...
지난 2천6년부터 도내에서도 적지 않은 학교에 인조잔디운동장이 조성됐는데요, 교체시기가 다가오고 있지만 현재로서는 별다른 대책이 없습니다. 정진오기자가 보도 ◀END▶ ◀VCR▶ ...
이번 대선, 최대 이슈로 떠 오른 국민연금 기금운용본부의 전북 이전 가능성과 지역에 미칠 효과를 알아보는 기획보도. 오늘은 기금운용본부 전북 이전에 대한 각 당과 후보의 입장을 알아봅니다. 박찬익 기잡니...
야생동물병원을 찾는 동물들의 70% 정도는 인간에 의한 부상이라고 합니다. 이 동물들을 치료하고 보살피는 과정에서 느낀 바를 학생들이 책으로 썼다고 하는데요, 이경희 기자가 소개합니다. ◀END▶ ◀V...
◀ANC▶'기금본부 전북이전'이 대선 공약이 아니라는 국무총리 발언의 파장이 커지고 있습니다. 정부 여당의 발빼기 움직임에 민주당은 거짓공약이라며 맹 비난에 나섰습니다. 이창익 기잡니다. ◀EN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