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첫 금요일에 만나본 뮤지션
'새벽두시' 씨와 함께했어요.
해가 뜨지 않는 깜깜한 새벽두시처럼
머리부터 발끝까지 까맣게 코디한 새벽두시 씨!
(어둠 속에서의 라이브_ 온에어) #진정_새벽두시 #리얼상황
감성이 촉촉하게 깨어나는 행복한 시간이었어요 : )
또 만나요~ 두근두근 빰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