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일에 만나요~ 싱어송라이터 주노가 씨였어요.
담백한 목소리와 달콤한 목소리로
정희를 봄빛으로 물들여준 뮤지션이었습니다 :)
내일이 더 기대되는 뮤지션, 주노가!
애정하는 마음을 듬뿍 담아 꽃길 응원합니다 빰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