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척추하반신 마비를 바로 세우다!!

기적 같은 놀라운 자연요법
자연의학 실천 속 뒷이야기

교통사고 척추 하반신 마비를 바로 세우다!

전주 덕진에서 1984년 자연건강식 연구회 사무실 운영하며 사람들의 건강을 위해 힘써 온 때다.
그때 중풍·신장·간 등등의 질환으로 많은 사람들이 사무실에서 상담을 하고 있는데 그때 사건이 발생했다.

주먹이 큰 사내들이 사무실에 들어서며 큰 소리로 하는 말이 여기가 도사님이 계시다는데…….
나를 보며 당신이 그 신통하다는 도사님 하며 건방진 태도로 나를 쳐다보기에 나도 그들을 정면으로 쳐다보며 대답해 주었다.

“그렇소만, 당신들은 누구신지 모르지만 무슨 일로 나를 찾았으며 사람을 대하는 태도가 왜 그리 점잖지 못하단 말이오!”

그러자 그들이 답하기를 우리 형님이 교통사고로 척추하반신 마비가 되어 병원에서 치료 불가하다 하여 즉 불가 판정이나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 망연자실하며 있던 차 도사님의 소문을 듣고 빨리 찾아가 사정해서 모셔오라고 하여 이렇게 왔소이다.

그 주먹이 큰 그들의 얼굴 표정과 태도를 보고 나는 책상 의자에서 일어나 주위 사람들을 물리고 큰소리로 그들에게 밖으로 나오라고 하여 대번에 맞짱을 뛸 자세로 말했다.

“사람을 모시러 왔으면 태도가 정중해야지 그 태도가 무엇이란 말이오!” 하며 사라져 버리라고 했다!

그러면서 그중 덩치 큰 한 사나이와 맞붙어 90㎏ 나가는 거구를 번쩍 들어 밀어붙였다. 그리고 그들은 씩씩거리며 돌아갔다. 돌아가는 그들에게 다시는 오지마라고 나는 일갈을 했다. 그리고 그 다음날 여러 명의 주먹들이 함께 사무실에 나타났고…….

앞으로는 결단코 싸움을 하지 않겠다고 스스로 다짐한 나는 싸울 자세를 갖추고 그들을 쳐다보았다.
긴장된 시간이 몇 초 흐르는 순간에 극적인 사건이 일어났다.
주먹들 중 대장 같은 사내가 동료들에게 나에게 무릎을 꿇으라고 하자 어제 와서 한바탕 일전을 겨룬 그들이 내 앞에서 무릎을 꿇고 대장 같은 자가 하소연을 했다.

“어제의 결례를 용서해주시오!”
“사실은 나의 친형인 ○○일보 전주 취재기자 김○○ 형이 전주 근교 완주군 구이다리에서 큰 교통사고가 나 병원에 실려가 보니 척추가 나가 척추 하반신 마비가 되어 이 병원 저 병원에서 불가 판정을 받고 지금 침대에 누워 병신으로 사느니 생을 마감해야겠

다고 하니 어쩌면 좋겠소이까? 고명하신 선생님께서 한 번 가서 봐주시죠!”

나는 그 대장 격인 그 애원을 듣고 마음을 고쳐먹었다. 싸움이라면 두려워하지 않는 나지만 싸움을 접고 그 애달픈 그 마음을 따라 척추 하반신 마비로 집안 침대에 누워 절망하고 있는 그에게 말이라도 위안을 주기 위해 그 집으로 향했다. ○○일보 취재기자 김○○, 그가 살고 있는 곳은 전주역 근처 ○○주택이었다.

방 안에 들어가 보니 40대로 보이는 사내가 절망적인 표정으로 하는 말이

“내가 주변 사람들이 인물도 참 좋고 직업도 취재기자로서 그지없이 좋다고 했는데 내가 이렇게 교통사고로 척추 하반신 마비로 두 다리를 전혀 못 쓰는 병 신이 되었으니 살아서 무엇을 할 것이오. 죽기 전에 그 신통하다는 도사 선생님이나 한 번 보고 결

단을 내려야겠다고 마음먹고 선생님에게 내 동생을 보낸 것입니다.
저 한 번 봐주시고 한 번 살려주시오!”

그 말을 듣고 나는 가슴이 미여져 와 그 얼굴을 보다가 돌아서서 창밖을 무언이 내다보았다…….
내가 여러 난치병들을 수없이 척결해 왔지만 지금처럼 교통사고 척추 하반신 마비로 현대의학으로도 치유 불가인 사람을 돌봐서 정상인으로 일으켜 세워본 적이 없지 않는가?

여러 생각이 교차하는 가운데…… 그래! 한 번 부항요법과 촛불 요법으로 시작해보자!
촛불을 켜고 겸허한 마음으로 하반신 마비 환우 등짝에 맥주잔 불 부항을 붙이고 10분 지난 후에 떼고 타법 손바닥으로 두들겨 주고 촛불 촛농을 데이지 않도록 두껍게 떨어뜨려 손바닥으로 눌렀다 떼어냈다. 그리고 나지막이 말해줬다.

“현대의학이 치유할 수 없는 불가 판정을 받은 척추 하반신 마비증세를 치유시킬 다른 방법이 없기에 이 방법을 해보는 것이니 기대는 하지 마십시오!”

이렇게 이 같은 방법을 2일에 한 번씩 찾아가 실시했는데 위와 같은 자연요법을 일곱 번째 실시할 때쯤 척추 하반신 마비 장애 본인이 발에 무슨 온기 같은 기운이 느껴지고 가려운 것 같기도 하다고 하여 주변 동생이나 주먹이 큰 아우들과 가족들이 흥분을 감추지 못하고 어쩔 줄 몰라 했고 11번째 날 불 부항과 촛불요법과 타법을 하여 손바닥으로 허리 등짝을 두드리고 나서 큰 소리로

“김○○ 씨 발 내질러요!” 하며 고함을 치자 그러자 그가 오른 발을 움찔 내질렀다.
기적이 일어난 것이었다. 박수 소리와 눈물 감격 환호 소리가 온 방 안을 울렸다. 모두가 말했다.

“세상에 이런 일이 이런 기적이!”

“선생님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후일담)
교통사고 척추 하반신 마비로 다리를 못 쓰던 ○○ 일보 전주취재기자 김○○ 님이 발을 움직이고 난 후 필자에게 원하는 것을 물었다.
필자인 내가 생선회와 술 한 잔 먹고 싶다고 하자 그는 아우들에게 전주 시내 중심가 시집가는 날 옆 맛집에 가 최상급 생선회와 술을 대접해드리라고 말했고 생선회와 술대접을 받고 난 필자는 그 아우들에게 더 이상의 대접을 받지 않겠으니 다시는 찾지 말아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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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래, 19년 전 사고 언급 "하반신 마비 믿기지 않았다"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사람이 좋다'에서 강원래 김송 부부의 삶이 공개됐다.

13일 밤 방송된 MBC 교양프로그램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이하 '사람이 좋다')에서는 강원래 김송 부부의 근황과 자녀 이야기가 그려졌다.

댄스가수로 인기를 누리던 강원래는 지난 2000년 불법 유턴하는 차량과 충돌하는 사고를 당했다. 이 사고로 강원래는 척수 신경이 손상돼 가슴 아래로는 움직일 수 없었다.

강원래는 이에 대해 "내 감각으로 스스로 움직일 수 없다. 죽을 때까지 그래야 한다"고 했다.

강원래가 매일 생방송을 진행하러 방문하는 방송국은 그로 인해 많은 것이 변화했다. 장애인 화장실이 생겼고, 문턱이 없어졌다.

강원래는 "사고 이후 앉아서 할 수 있는 일이 뭘까 싶었다. 그러다가 라디오 진행을 하게 됐고, 12년 넘게 하고 있다"고 밝혔다.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MBC '사람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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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지난 주 쯤 교양?? 작가 PD 님께 정보를 줬지만.. 

즉, 강원래 씨 경우도 다시 일어설 수 있다는 것입니다!!

 

강원래 씨가 다시 일어서면 우리나라가 아닌 전 세계가 놀랄 것임..!!

 

지금, 강원래 씨와 연락닿기위해 노력 중이고..

 

곧, 연락 닿으면 만날 예정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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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의견은 그 분(도사님)이 살아계실 때 그 분만의 숨은(신통) 비법을 찾아 후세에 알리는 것입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