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129(월) 조성희교수의 이미지코칭

오늘 주제는 무엇인가요? 

자기 자랑하는 방법에 대해서 살펴보겠습니다. 요즘 퍼스널 브랜딩 시대라고 말하죠. 자신만의 브랜드를 만들어가고 자기다움을 드러낼 줄 아는 사람이 사회생활에서 성공할 수 있다고 말하는 시대입니다. 그렇다면 자신을 잘 설명할 줄 알아야 하는데. 자칫하면 잘난체로 느껴져서 거부감을 줄 수도 있지요. 오늘은 먼저 자기 자랑의 의미부터 살펴 보구요, 자기 자랑을 지혜롭게 할 수 있는 체크 포인트를 세 가지로 전해 드리겠습니다. 

 

자기 자랑의 의미부터 알아볼까요? 

우리 사회는 겸손한 것 그리고 너무 튀지 않는 것을 미덕으로 여겨 왔지요. 그렇다 보니까 주변의 대다수가 자기 자랑에 취약한 편인데요. 요즘 시대에 자랑은 일의 한 부분이기도 합니다. 따지고 보면 이력서, 자기 소개서 같은 것도 자기 자랑이지요. 스스로 열심히 한 것에 대한 공로를 인정하고 표현하는 것을 자랑이라고 정의할 수 있겠습니다. 

 

첫 번째는 자랑할 타이밍을 체크하라입니다. 

자랑할 타이밍이라는 것은 상대방 관점이 아니라 자신의 관점으로 찾아야 되는데요. 스스로가 어떤 경험을 통해서 자신이 갖고 있는 것에 대해서 자부심을 느꼈을 때가 자랑할 타이밍입니다. 사람은 아주 예민하기 때문에 잘난 체를 위한 자랑인지 자부심과 포부가 드러나는 건지 들으면서 느끼게 되어 있습니다. 자신의 경험과 사실이 표현될 수 있을 정도로 무르익은 것에 대해서 자랑해야 상대방에게 진정성있게 들려질 수 있습니다. 

 

두 번째는 사적인 자리에서 먼저 자랑하라입니다. 

공적인 자리에서 자기 자랑을 하게 될 때 공감을 해 줄 수 있는 사람이 있다는 것은 큰 힘이 됩니다. 사적인 만남은 좀 편안하고 디테일한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순간이쟎아요~? 그런 자리에서 자기 이야기를 말할 때 자신의 생각과 자랑거리에 대한 배경까지 상세하게 이야기할 수 있다는 잇점이 있구요. 누군가에게 말을 하다 보면 스스로도 정리가 되기 때문에 유익합니다. 그렇게 되면 공적인 자리에서 자기 자랑을 할 때 심적으로도 편안하고 말하는 것도 논리적으로 잘 설명할 수 있게 됩니다.

 

세 번째는 다른 사람의 공적을 먼저 자랑하라입니다. 

누군가를 자랑해 주는 행위는 그 자체가 자신의 인격을 높이는 일입니다. 다른 사람들은 그런 모습을 존중하게 되겠지요. 말하지 않아도 자랑스러운 모습입니다. 한 가지 잇점이 더 있는데요 내가 누군가를 자랑해 주면 그 사람은 다른 곳에서 나를 대신 자랑하게 될 겁니다. 그것이 인지 상정이지요. 자신의 자랑거리들이 다른 사람들의 입을 통해서 회자되는 것만큼 좋은 자랑은 없을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