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곡과 판소리,
서로 다른 두 성음으로 다시 태어나는 한 여인의 이야기.
조선의 궁중 무희 ‘리진’과 프랑스 외교관 ‘콜랭’,
서로 다른 세계를 살아간 두 사람의 이야기가
정가와 판소리로 새롭게 펼쳐집니다.
이희재의 가곡, 신진원의 판소리가 만나
절제된 정가의 깊이와 극적인 판소리의 울림으로
사랑과 이별, 그리움과 정체성의 서사를 교차시키고 공명합니다.
한 여인의 삶을 따라가며 문화와 시대의 경계를 넘어서는 감동을 전하는
창작 소리극 〈리진: 이름 모를 여자〉를 만나보세요.
???? 2026. 9. 12.(토) 16:00
???? 국립무형유산원 소공연장
???? 출연
이희재 | 가곡
신진원 | 판소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