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용무와 진주검무,
장구의 울림으로 다시 만나는 처용의 정신.
〈장구전 杖鼓傳: 처용의 울림, 다섯 개의 궤적〉은
처용무가 품고 있는 벽사와 관용, 그리고 상생의 철학을
장구의 울림으로 풀어낸 창작 춤극입니다.
북편과 채편이 하나의 소리를 이루듯,
서로 다른 존재들이 마주하고 화합하며
공동체의 울림으로 나아가는 과정을
다섯 개의 장면에 담아냅니다.
이하경의 처용무, 진주검무를 통해
장구와 춤이 만들어내는 역동적인 무대 위에서
처용의 정신을 오늘의 감각으로 되살리고,
시대를 잇는 깊은 울림을 전합니다.
전통의 몸짓과 장단이 전하는 의미를
무대에서 직접 만나보세요.
???? 2026. 9. 19.(토) 16:00
???? 국립무형유산원 소공연장
???? 출연
이하경 | 처용무, 진주검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