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8일 저녁 김차동 아저씨(?)께서
완주고등학교에 오셔서 레크레이션을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를 소개하자면 오늘 김차동아저씨께서
젊은 체육선생님이라고 한 학생입니다ㅡㅡ;;
기억나시죠?
오늘 악수도 하고 아~~~주 좋았다구요
고3학생들에게 3달 열심히 공부하고 최선을 다하라고 하신말
아주 감사드리구요 앞으로도 좋은 방송 부탁드립니다.
아!그리구 저희학생들은 7시 30분이면 이방송을 들을수
있을것같네요^^
꼭 사연 읽어주세요
^^
그럼 안녕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