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하십니까
저는 익산에 사는 이제 6개월 20일 아기를둔 평법한 시민의 한사람의로 이글을 띄워올립니다
하도 저에게는 아직 한번도 격어보지못한일들을 격어봐서 FM 모닝쇼여러 분들과 토론해볼 목적의로 이글을 올립니다.
9월 06일 모임관계로인하여 와이프와 아들을 대리고 익산에있는 읍식점에서 식사와 술을 곁드리고 즐거운 이야기들이 오가는 과정에 아들에 성화에 못이겨 여러친구들의 배웅을 받의며 택시를 타고 집의로 향하는 길에 어느 한적한 신호에 대기중이던 택시가 갑지기 상하좌우의 신호를 바라보며 적색신호에 갑자기 직진하는 것이엇습니다.
다행이 신호는 무사희 간넜지만 얼마나 위험 천만했던지...
저로서는 택시를 이용하는 한 승객과 시민의로서 택시 기사에게 "신호좁 지켜줍십시요라"는 말을 던지고 목적지에 하차하여 보니 택시기사의 한순간의 신호위반으로인하여 어린 아들과 이제 결혼 11개월차인 우리 부부의 목슴이 택시 기사에 있음을 껬닸고 한자올리려 합니다
우리 시청자 님들도 저와같은 일들이 남의일들쳐럼 느껴지지 않의 시리라보고있습니다.
이 시간에 운전하시는 영업용 기사님들.. 본연의 으무를 상기하시고 기사님들의 한순간에 한집안에 생사가 오락가락 하신다는 것을 잋지마시고 본연의 자세로 기본을 지치십요...
신호는 누구를 위하여 우선시 되는 게 아니고 모든사람이 평등하고 자신의인격을 존중받의며 자기권리를 인정하는 교통법규의 기본이자 실행이라고 봅니다 기본을 지켜면 나라가 바로선다는 말쳐럼 어려운것이아닌 우리의 실천상황을 먼져 이행하는 것이 우리의 기본아닐까요...
당신의 별것도 아닌것이 우리집안의 모든것이 되어버린오늘 당신께 우리 모든생명 (택시를 이용하는 모든분들과 함께 도민의 신판을 올립니다)을 대신하여 유죄를 인정하고자 합니다
모든택시의 이용자를 대신하여 상기의 고소장을 올립나다
2003년 해지고 어두운 9월 육일 저녁 10시 30분 본글을 올립니다
본 글을 2003년 9월 8일 오전 방송에 올려 주시기를 김 차동님께 간절희 원합니다
익산에 개똥아빠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