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사람의 생일...9월9일

9월9일 오늘은 저의 하나밖에 없는 반쪽의 생일 입니다. "항상 마음의 여유를 선물하지 못하고 짜증을 많이 내서 너무너무 미안한 마음 앞으로는 정말 노력노력해서 잘할께요." 항상 건강해서 언제까지나 나의 곁에서 함께해주길바라는 마음으로 세원이의 함께 정말정말 축하해요. 추신; 그린이벤트 박실장님 생일이예요. 같이 축하해주세요. 8시40분경 방송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