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전일까??
제가 지금까지 마음에서 지우지 못하는 여자.....제가 2년간 그리워 하는 여자 유인경......
저는 그녀가 다니는 일본어 학원을 다녔고.....그럿게 그녀를 보는게 좋았답니다.......
저는 학교과목과는 정반대로.....일본어를 배워서인지...학교 성적이 떨어져서...또 다시 부모님에 강요로 일본어 학원을 그만 두었습니다....
그런데 1주일이 지나고 한달이 지나고....그래도 저에 마음에는 그녀밖에는 생각이 나지 않았어요.....
그래서 여름 방학중에 작은 병에 물을 채우고 장미꽃을 거기에 꼬자넣고 몰래 도둑 고양이 처럼 그럿게...꽃만 남겨두고 살아지곤 했습니다...
그리고 어느덧 겨울 저는 발이 얼고 덜덜 떨려도....방학만 돼면 그녀에 집 밖에서 그녀를 보기위해서......늘 기달렷답니다...
그리고 어느덧 2년...그려를 보고 싶어도...보지 못합니다.아니 보이지 않습니다...
매일 그녀에 집앞에서 기다리다가 늘 다시 학원의로 저는 친구들과 노는 시간보다는 그녀에 집앞에서 기다리는 시간이 길어지면서.....
.................만약 유인경씨 께서 이사연을 든는다면....만날수 있지 않을까??
저는 여지까지 2년간 단한번도 헛된 고생 하지 않았다고 생각합니다...
언제가는 그녀를 다시 만날수 있으리라 생각 하기 때문입니다...
(P.S)음악 신청도 되는건가???
된다면.김진표씨의 아직못다한이야기
부탁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