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휴동안 몸살로 힘들었는데, 오늘은 제법 상쾌함을 느낍니다..
저는 모닝쇼를 들으면서 30분 가량 출근길을 함께 합니다..
가뿐해진 몸 덕분인지, 오늘 아침 일찍 눈을 떠 하루를 시작했습니다..
그래서 글을 남길 수 있는 여유도 생기네요..
오늘도 모닝쇼와 출근길 함께 하겠습니다..
부탁이 있는데요..
저의 하루를 출발하는 시간에
"김연희씨, 하루 잘 보내세요.."라고 외쳐주실래요?
그러면 오늘 하루 정말 기쁘게 시작할 수 있을것 같은데요...
항상 좋은 방송 감사합니다..
저는 7시 30분대에 듣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