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축하해주세요.
채정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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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9-17 02:23
오늘은 사랑하는 엄마의 생신입니다.. 늦은 결혼으로 저 때문에 걱정이 많으세요.. 요즘은 늦게 해도 괜찮다고 안심시켜 드리는데, 혹시 하나남은 딸이 시집 못갈까봐 걱정 되시나봐요.. 엄마 생신 축하드리구요.. 너무 걱정하지 마시라고 전해주세요.. 익산시 영등동 제일4차.. 8시 20분쯤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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