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쁜날입니다..
안성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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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9-17 02:29
오늘은 제 아내 이수정씨의 28번째 생일입니다.. 지금은 출산휴가로 한달이 안된 아이와, 함께 하고 있는데요.. 뭔가 특별하게 축하해 주고 싶어 사연 올립니다.. 벌써부터 아이를 두고 출근할 걱정을 하는 아내가 안쓰럽기도 하네요.. 집에 있는동안 마음 편히 할 수 있도록 제가 옆에서 돕겠다고, 사랑한다고 전해주세요.. 전주시 서신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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