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경너머로..
나귀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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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9-06 11:03
모니터를 보자니 가물 가물.. 안 보이는 심정을 아시는지.. 효자동사무소 에서 하는 인터넷교실 에서 이잰 많이 배웠읍니다. 그래서 차동씨에게 이런사연도 남기잖아요.. 그렇죠?? 이미자의 '여자의 일생'을 듣노라면.. 나의 일생이 생각나고.. 되돌아 보는 삶이 그리워도 진답니다.. 저는 전주시 효자동 560-3번지에 사는 나귀례.. 우리 아들이 나를 자랑스럽게 생각하는 똑순이.. 그 이름도 찬란한 나의집 전화번호 224-34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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