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야힘내
이승환
0
277
2004-09-08 10:50
가을이성큼다가왔는데 두아이의엄마이자며느리까지 매일아이들때문에힘들어하는아내인데 며칠전부모님댁에서 같이식사하기로했는데 몸살기운이있어서큰아이휘한이하고같다왔는데 어머니께서위로보다는마음의상처를주는말씀을하셔서매우힘들어하고있어요 우리자기가힘들어하니까제마음이아픔니다 아이들딋바라지에저까지 늘당신께고마워합니다 송훈영님 당신을많이많이사랑합니다 힘내자기야 아-자 그리고차동이아저씨월요일에사연이소개되어서고맙습니다 건강하세요 그럼다음에...
수정
삭제
목록
이전글
다음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