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이 사랑하는 엄마의 47번째 생신입니다//
지금쯤이면 저희 학교보내고 잠깐 쉬실 시간이예요..
엄마가 이 사연 들으시면 정말 깜짝 놀라시겠죠..
생신 축하드리고,, 정화와 영화가 사랑한다고 꼭 좀 전해주세요^^
P.S:오늘 동생이 전북대 미술대회나간답니다.. 좋은 성적 거두고 오라고 전해주세요^ㅡ^ 축하의 선물 같은거 주심 더 좋구용..^^
신청곡은 김종국의 중독 들려주세요!!
전북전주시 완산구 중화산동 2가 현대에코르 아파트 107동 100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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