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의 마지막 날..다음달엔 온통 새까만 숫자들 뿐이로군요.

예솔님께 달력은 1년 365일 검정숫자들 뿐일텐데 제 투정이 좀 거슬리시나요?? ㅎㅎ
 
이제 크리스마스 전까진 빨간 날이 너무 심하게 없어서 서글퍼요...ㅠㅠ
 
오늘은 10월의 마지막 날...
 
하루만 지나면 늦가을,초겨울의 정취를 마구마구 풍겨주실 11월님 등장이네요...
 
정희 가족분들 10월의 마무리....잘하시구용...내일부터 시작되는 11월도 반가이 맞으실 수 있길 바랄께요..
 
오늘 제 신청곡은
 
포지션의 "I LOVE YOU" 입니다...
 
두근두근 빰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