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에 올린사연이 방송에 나와서 너무 좋았습니다^^
사랑하는 사람이 방송을 듣고 너무 좋아해줘서요~이렇게 또올려요!!
저는 군산시오룡동에살고있고요~ 어여쁘고푼정다운이라구해요~ㅎㅎ
그때 사연이뽑혀서 이쁜꽃바구니도 받구~너무기분이 좋았어요^^
2주년 선물이 되서 너무 기뻤답니다!!~~
상민자기가 너무 좋아해주니까~ 저두 모르게 또 사연을 올리네요^^;;
상민자기야!! 내가 올린사연듣고 웃음보여줘서 나 너무 좋았어^^
이렇게 힘든상황에 있을수록... 내가 자기한테 기쁨을 줄수있구나..하는 생각에 나 너무 행복해서 하루종일 들떠있었다^^*
다음날 자기한테 면회가서 자기랑 방송이야기두 하구~^^
작지만..우리한테는 큰행복이였던것같아^^!!
자기가 나한테 들려줬던노래가 듣고싶어서 이렇게 사연올렸어~
신청곡은 투투 - 그대눈물까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