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속을지키기위해서....

차동님 그리고 여러작가분을 비롯한 스텝여러분.... 저는 항상출근길에 듣는 애청자 입니다..전에 퀴즈프로에도 참여도했지요^^ 참 정말저에게는 잊지못할 추억이었습니다..보내주신책과 사진은 잘찍었구요..다름이 아니라 며칠전 부터 브로드웨이42번 티켓을 주신다기에 이렇게 염치없지만 사연올립니다..예전부터 여친이 꼭보고싶다고 했는데...주머니 사정도 좋지않고 기회도 없어서 이렇게 밀어만 왔는데...이기회에에 보여주고싶어서...요즘 서로 싸움도 많이하고 서로에게 믿음이 없어진것같아서 그공연을 계기로 잘해볼려고요....물론 저 보다 저 필요한 사람이있으면 주어야겠지만 만약에 여유가 있으면 부탁드립니다..선선해진 가을날씨 더좋은방송해주시고 모두들 행복하고 즐겁고 알찬 하루 되시길 바랍니다.. 항상 모닝쇼를 위해서 기도할께요...건강하세요.. 011-636-80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