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힘있는 목소리들려주는 차동형님 안녕하세요.
음악 신청하고 싶어 이렇게 글을 올림니다.
요사이 여자친구안테서 냉기가 흐르네요.제가여자 친구에게 절못을 넘 많이해서 그렀읍니다.
그 친구에서 사과의 뜻으로 음안한곡 선물하고 싶어서요.
아침출근길에 제가 신청한 곡이 그녀의 귀에 들렸음 하네요.
차동님이 진행하는 방송이 저와그녀에게 힘을 실어주시지 않으실래요.
제가 근녀에게 들려주고싶은 노래는 ( 한 성민 -사랑하면 할수록-) 입니다.
이미 아침방송에 들려줄 음악선곡이 끝났는지도 모르겠지만 저의소원을
들어주셨음합니다.( 06시40-07시 35)버스안에서 그녀가 들을수 있어으면 좋
겠네요. 저는 정읍에 살고있는 조병관 ,그녀의 이름은 박지하 입니다.
011-9628-9982전화를 사용하고 있읍니다.꼭들려주심 넘 감사하겠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