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은요
김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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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10-06 18:19
10/7일~ 늘 받기만 한 것이 미안하기만 한 친구 순미의 생일입니다.. 매년마다 잊지않고 제 생일을 챙겨주던 친구인데.. 저는 바쁘다는 핑계로 제대로된 생일 한번 챙겨 주지 못했습니다.. 꼭 제마음을 보여주고 싶네요.. 뜻깊은 생일 선물을 보내주고 싶습니다. 순미야.. 늘 고맙고 늘 미안해.. 생일 축하하고 술한잔 하자.. 사랑해~ 신청곡 : 너에게로 또다시 (서영은) 송천동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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