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원래 집은 전준데 직장때문에 대전에
머물고 있어서 이방송은 듣지 못하거든요.
전주에는 얼마전 제가슴속에 들어와서는 도대체 나오려고
하지 않는 사람이 있어서요.
그사람 출근시간이 8시10분이후라고 얼핏 들어서...
같이 들었으면 해서 그럽니다(요).
혹! 사연 읽어주실려거든 그시간 이후에 부탁드립니다.
상쾌한 아침바람 맞으며 같이 출근했으면 하는 그런
사람이거든요. 예쁘기도 하고 맘씨도 착한거 같고....
그사람이 출근하면서 이방송을 듣고 있으면 좋을텐데....
다만 꼭 오늘이 아니어도 괜찮으니 토요일까지는 보류 인정합니다.
요새 그사람을 생각하면서 즐겨 듣는 노랜데요.
[MC몽 & 린의 "너에게 쓰는 편지"]
or [Tim의 "이야기"]
꼬옥 들려주셔야 됩니다.^^ 행님!! 행복한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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