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전 익산에서 여산으로 매일 출퇴근을 합니다.
아침 8시부터. 김차동 모닝쇼를 청취 하고 있습니다.
얼마 전까지는 타 도시에서 근무를 하느라 듣지 못했는데..전북으로 내려온지 서너달 되어 가는 군요..
기분이 좋아지는 목소리라고 할 수 있어요.
내일 첨으로 이렇게 글을 남겨 봅니다.
항상 힘들어 하고 피곤해 하는 모든 이들과 열심히 살아가는 님들과 같이
듣고 싶어서 노래 한곡을 신청 하고 싶습니다.
10월 9일 8시 10~20분 사이에 틀어 주심 너무나 감사 하겠는데..가능 할련지 모르겠네요..^^
꼭 부탁 드립니다.
"KCM의 흑백영화" 라는 노래에요..
같이 출퇴근 하는 저희 여직원과 회사 사람들 모두 같이 듣고 싶네요..
^^
언제나 밝은 모습으로 방송 하시길..
수고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