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 차동 아저씨 낼이 엄마의 53번째 생신이세요. 이번에는 뜻 깊게 해드리고 싶어서 사연을 올립니다. 두남매 카우느라 허리한번 펴지 못하시고 일만하시는 우리 엄마 넉넉치 못한 살림탓에 이른 아침부터 저녁늦게까지 일만 하세요. 얼굴에 주름이 패인진 이미 오래전 일이구 허리와 다리 통증으로 밤마다 파스로 온 몸에 도배를하세요 그래도 아픈곳 없으시다며 항상 웃으만 하시는 엄마 막내딸이 많이 많이 사랑한다고 전해주세요 TV에서 어떤 분이 생일날 가족들에게꽃다발 선물을 받는 장면이 나왔어요 저는"비싼 돈이면 그냥 먹는게 났겠네"했더니 엄마는"왜 이쁘잖아 " 하시더라구요.무심한 딸은 엄마가 꽃을 좋아하는줄도 모르고 있었내요 엄마가 크게 웃을수 있게 회사로 꽃다발 선물 해주시면 안될까요^^ 엄마회사주소:전주시 덕진구 팔복동1가332-12 제일상품 제1봉제 이 순 애 011-9811-3407(228-70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