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차동오빠!
매일아침 아빠가 학교에 태워다 주실때 차안에서 듣는방송!
김차동의 FM모닝쇼 잘듣고 있구요
저도 사연에 주인공이 되고자 글을 작성하게 되었습니다
다름이아니라 이번주 토요일은 저희 엄마의43번쨰생신입니다.
곱스머리에 그저 평범한 아줌마인 우리엄마 저랑 제동생이 매일싸워서
혼도 많이 나고 성적도 좋지않아서 매일 공부하라 하시는
저희엄마에게는 뭔가특별한 매력이 있으십니다!
"항상 엄마 말 않들어서 죄송하고요 엄마 제가 너무너무 사랑해서 하나의 화사한꽃이라 표현할수 밖에 없다고 ㅋㅋ쑥스럽다고 전해주세용~"
그럼 안녕히 계세영^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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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청음악=김종국의 한남자 부탁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