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향기를 실어......(경찰의날 축하해요.)

내일이 경찰의 날이예요. 경찰이 되고 나서 항상 지친 모습으로 힘들어 하는 당신.맞벌이 한다는 핑계로 기념일도 제대로 챙겨 주지도 못했는데...요즘들어 더욱 힘들어 하는 모습을 볼때마다 마음이 아프네요.그래도 아침이면 밝은 모습으로 웃으며 '화이팅'을 외치며 출근하는 당신의 작은 어깨가 무척 안스럽게 느껴져서 눈물이 핑 돌때가 있어요.자상하고 다정한 남편으로 아이들을 아껴주고 이해해 주는 아빠로 ,늠늠한 경찰로 1인 3역을 소하해내는 성현씨.....군산 경찰서 직원들과 그리고 모든 경찰관아저씨들 힘들고 지친 하루지만 모두힘내세요. 1.여명......Try to remeber 2.김종국....한 남자 3.이승철....긴하루 부탁합니다. 연락처 019-640-79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