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 저는 18살소녀 현진이라고 합니다
오늘 부안해변 하프 마라톤대회에 자원봉사자로 갔었는데요 ,
거기서 김차동 아저씨 봤어요 ㅎ
같이 사진도 찍었는데 ㅎ 언제한번 보여드릴까요 ?
아무튼 만나서 반가웠습니다 ^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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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매일 아침마다 , 또 학교갔다와서 , 주말마다 ,
엄마를 볼때마다 짜증내고 , 투정부리고 ,
마음은 그게 아닌데 , 자꾸 나쁜말만 하게 됩니다 ,
엄마에게 죄송하구요 ,
사랑한다고 전해주쎄용 ^ㅁ^
신청곡은 ㅎ
동방신기 - 트라이앵글 ㅎ
꼭 ! 내일 들려주세요 ^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