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축 생일이요~

저는 모현동 사는 23살 여자랍니다..^^ 매일 아침 듣기만 하다가 이렇게 사연도 올리네여,,, 목소리가 넘 좋으세요..중독성이라고 해야하나... 저희 엄마가 애청자셔서 저도 영향을 받아 아침에 눈뜨자마자 라디오부터 켠답니다... 지금도 듣고 있을 엄마한테 감사하다구 사랑한다고 말하구 싶어서요... 오늘이 저에게 생명을 주신 날인데 전 늘 감사하단 말대신 투정만 부리는 딸이었네요.. 제 생일 축하해주실꺼죠~ 그리구 엄마께 낳아주셔서 감사하단 말두 부탁 드려요~ 사연 꼭꼭 들려주세요,,, 엄마가 좋아하실꺼예요... 1부나2부에서 꼭요~~ 익산시 모현동 이화아파트 가동207호 010-4728-9635 정혜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