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꽃보다 아름다워

이번주 토요일이 어머니 65번째 맞이하는 생신이십니다. 얼마전 다니던 회사가 부도나는 바람에 지금은 실직자 신세입니다. 늘 걱정하시는 어머니에게 자신있게 말하지만 참 어렵네요. 괜찮아지겠죠 그런데 어머니 선물살돈이 없네요 이렇게 방송으로라도 축하해드리면 좋아하지 않을까요? 정말 꽃보다 아름다우신 우리어머니 오래오래 사셔서 효도하는 제모습 보시라고도 전해주십시요 참 우리어머니에게 멋진 꽃다발 하나 김차동 형님이 주십시요 부탁드릴께요 군산시 나운동 은파 남전연립 나동 105호 입니다. 부탁!!!!!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