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만삭이된 저때문에 맘고생몸고생하고있는 "사랑하는 여보야" 오늘 생일입니다.
같은직장을 다니던중 제가 몸이 좋지않아 분만휴가를 일찍들어왔는데요..
일찍일어나 오늘은 꼭 미역국을 끊여줄려고 조용히 일어났어요..
사랑하는 신랑 오늘 만큼은 누구보다 행복한 하루가 되었으면 좋겠어요..
신청곡 : 연애시절때 제가 직접불러주던 노래인데..오늘은 방송으로..
" 숫자송" 안될까요. 직장으로 꽃바구니두 보내주셨으면 정말감사하겠습니다...
주소: 김제시 서암동 377 우석대부속김제한방,우석병원 임상병리과 허준앞으로 보내주세요...꼭좀 부탁드릴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