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어머니 생신이예요....

안녕하세요 차동오라버니.... 요즘 재법 추워지는 날씨에 고생이 만으시죠? 몇칠전에 아이데리고 남편과 동물원에 갔어요 단풍들이 예쁜옷으로 갈아입고 낙엽들도 하나 둘씩 떨어지는걸 보니 가을은 남자의 계절이 아니라 저에계절 인것 같아요 ㅋㅋㅋㅋ 다름이 아니라 11월9일은 저히 시어머니 61번째 맞는 생신이예요 아버님 일직 돌아가시고 혼자서 5남매 예쁘게 키우시면서 힘들고 고생도 많이 하셨데요. 내일 가까운 친척들과 식사를 하기로 했거든요 오라버니도 축하해 주새요. 참 지금도 듣고 있을거예요 저희 남편이 매일 일 하면서 듣는 방송이예요 사랑한다고 전해주시구요 차동 오라버니도 옆구리 시리지 안으세요 빨리 좋은 소식 기다릴 깨요 화이팅....... 011 -9436 - 1329 전주시 덕진구 진북2동 434-17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