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급~~위로해주세여
이영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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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11-10 14:43
집안에 맏딸로 지금까지 고생을 많이 했는데.. 언니가 아파서 오늘 병원에 입원하게 되었어여. 지금까지 언니한테 해준게 아무것두 없어서 미안한 마음만 간직했는데 오늘은 이렇게 사연 올려요. 김차동 아저씨가 우리 언니 위로좀 해주세여. ^0^ 글구 다음해에 꼬옥 제언이 오빠랑 결혼해서 행복한 모습 보구 싶구, 부모님 걱정 안도록 언니가 건강 빨리 회복했으면 해... 언냐~~ 사랑해... 군산에서 동생 영란이가.... 신청곡은 이수영-얼마나 좋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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