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20일은 나의 왕언니 순임여사님의 생신, 11월 21일은 나의 친구 경희의 생일, 그리고 중요한 가운데 더 소중한 우리 아버지의 생신,11월 22일 . 어떻게 해야할까요, 저좀 도와주세요. 항상 옆에서 힘이되어주고 든든한 백이 되어버린 소중한 사람들, 미약한 힘이나마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사연소개해주실건가요. 토요일에요. 예쁘게 읽어주세요. 마음이나마 여러분들 사랑합니다라구요. 생일 너무너무 축하한다구요. 작가언니 저에게도 소중한 사람들에게 훈훈한 추억을 만들어 줄수 있는 기회를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