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근길 누나를 위해서요.. 꼭 읽어 주세요

8시 쯤에 읽어 주세요.. ^^; 누나가 이시간에 라디오 듣거든요.. 전주에서 누나집에서 같이 살고 있는데요.. 요즘 울 현경누나 많이 힘들어 보여서요 힘 내라구 글을 올려요.. 울 착한누나 유현경 요즘 이런 저런 일로 많이 힘들어 보이더라.. 힘들어도 말도하지 않고 혼자 다 짊어 질려구하구.. 바보 같이... 이제 조금씩 짐을 주위 사람한테 옮겨 줘도 괜찮으니까 혼자 다 짊어 질려구 하지마... 울 착하누나 힘내고 오늘도 내일도 쭉~ 화이팅!! 누나가 좋아하는 노래 풀하우스 OST --> 운명 꼭~ 꼭~ 틀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