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장 담그기
신토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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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11-24 14:51
김장철이 닥아 왔는데 경기가 좋지않아 준비 하니라 고생이 많네 걱정하지 마시라오 당신곁에 항상 있는 남편이 도와 줄테니까 당신의 손맛을 검증하는 기회가 되는구려 온 가족이 맛 있다고 칭찬 하게끔 담가 주시게 수고 많았어 안녕 덕진구 호성동 1가 동신A 302동 602호 010-6606-92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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