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내내 우리 아이들이 열심히 땀을 흘려주었는데 드디어 오늘 그 빛을
발하게 되네요.. 오늘이 저희 어린이집 재롱 발표회날 이거든요..
매일매일 연습하느라 힘들어 하면서도 엄마,아빠께 보여드린다고 단 한 번도 쉬지 않고 노력했어요..
오늘 꼭 우리 덕진원광 가족들이 한 자리에 모여 한마음으로 사랑하는 우리 아이들에게 힘찬 박수와 따뜻한 눈길 보내주시길 바랍니다.
*덕진원광 어린이집 재롱 발표회*(252-8971)
일시:11월27일 토요일 오후 2시 30분
장소:팔복동 청소년 자유센터
~~~~~~~구름반 이효연 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