쬐그만 녀석이 엇그제 입학한것같은데 어느덧 세월이 흘러 이제 내년이면
중학교에 가게 되는군요.
항상 어리게 느껴지고 지금 봐도 어린아이 입니다.
작은애라서 인지 어린양도 심하고....
고녀석 생일이 내일(11. 30)입니다.
초등학교 마지막 생일 멋지게 장식해주셨으면 합니다.
추억이 남을수 있는 멋진 하루가 되었으면 합니다.
항상 맑고 건강하게 자라길 기원해주셨으면 합니다.
그리고 전해주세요 - 아빠와 엄마가 많이 많이 사랑 한다구요-
주소 : 전주시 덕진구 인후동 아중대우1차@ 109/1408
전화 : 011-657-6867, 황의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