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부모님||♡||

안녕하세요.. 저는 중학교 1학년인 이유나라고 합니다. 이번에 여기에 사연을 올리게 된 계기는 엄마 생신 때문이에요,,그리고 지나신 아빠 생신도 저희 엄마의 생신은 12월 6일 이에요.. 딸이었지만, 엄마의 생신이 언젠지도 몰랐어요 최근에 동생이 그러더라고요,, 엄마생신이 다가온다고,, 참부끄럽고 미안했습니다.. 그래서 선물을 뭘 드릴까 고민했는데.. 아빠께서 하시는 말씀.. "너희 내생일 때 아무 것도 안해줬으니까 엄마한테도 하면안돼" 하하,,;;사실 아빠 생신(10월이었죠^^;;)때 돈이 없어서 못해드렸어요.. 고민 고민하다가 용돈이 넉넉치 않아..두분다 축하드리며 작지만 저의 선물로 여기에 사연을 올립니다.. 지금 많이 여러가지 일로 힘드신 우리 엄마,,축하드리고 그리고 아빠 꼭 이번에 담배를 끊으시라고 전해주세요~ 엄마, 아빠 사랑해요,,그리고 두분 건강하세요..^ㅡ^ 제가 쓴 글이 라디오에 나올때 기뻐하시는 저희 엄마와 아빠의 모습을 꼭 보고 싶습니다. 주소 : 전북 전주시 덕진구 우아동 3가 744-112번지 전화 : 016--657-337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