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차동이 형님
12월05일은 사랑하는 아내의 32번째 맞이하는 생일입니다.
여섯살 먹은 큰애 지원이와(남)4살먹은 쌍둥이 형제인 혁이와 훈이를 키우느라 너무나 고생하는 아내의 생일입니다.
아내에게 제대로 챙겨주지 못해서 미안하게 생각합니다.
아이들 때문에 힘들면서 힘든척도 하지않는 아내를 보면 어쩔때는 눈물이 핑돌때가 있습니다
다시한번 아내에게 고맙다는 말과 사랑한다는 말을 전하고 싶습니다
차동이 형님 저의 아내에게 사랑한다는 말 꼭 전하고 싶습니다.
그리고 생일 진심으로 축하한다고......
꼭 좀 전해주세요
(제가 처음으로 사연 띄웁니다, 아내에게 빅이벤트로 선물도 좀요)
12월04일 2부에(08시 넘어서)
신청곡(안치환-내가만일)